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467944
이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 앞에서 발언 당사자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고개 숙였다. 이 의원은 "'밥하는 아줌마'라고 말한 의미는 '어머니'와 같은 뜻이다. 제 마음과 다르게 표현됐다"고 해명하고 자리를 떴다.
이언주는 집에서 엄마한테 밥하는 아줌마라고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