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에서는 성인인증을 사용자 본인이 직접 눌러서 인증한다고 해서
그렇게 까지 돈은 안들고 있는거 활용하는 방법으로 이런건 어떨까 싶어서요.
패널에다 컬러로 하면 좀더 확실하겠는데 일단은 그냥 이렇게다라는 걸로 써봤네요.
일반 스케치북 정도의 사이즈에 컬러로 확실하게 이렇게 그려놓고 술 담배를 사려는 사람에게
내용을 고지한후 19세 이상이면 네. 아니면 아니오를 손가락으로 짚어 달라고 하는거요.
어차피 매장마다 CCTV가 다 있으니까..거기다 카운터에도 꼭 있으니 있는CCTV활용해서
저렇게 하면 매장 주인들도 책임을 피할수 있지 않을까요?
민증제시를 해 달라고 해도 끝끝내 안하겠다고 우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비용은 한 1천원 정도 들면서
효과는 괜찮을꺼 같은데요.
이것도 문제가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