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에 바퀴벌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서술되어 있군요.
"또한 곤충학자들에 의하면 바퀴벌레는 먹이를 필요 이상으로 최대한 먹은 후 자신들의 일족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다시 토해내며 이를 다른 바퀴벌레들이 먹는다. 사람들은 이런 바퀴벌레의 습성을 이용하여 설치식 바퀴제거제를 곳곳에 설치하여 바퀴벌레를 퇴치하려 한다."
요즘 우리 주위에 벌레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것들이 어디서 뭘 많이 처먹은 것 같아요. 처먹은 걸 여기와서 자꾸 토해내는 것 같은데요. 모두들 걔들이 토한 것이 우리 몸에 묻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바빠서 글을 잘 못올리고 있었는데 바퀴벌레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니 약을 좀 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