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4850543
유엔 총회 참석과 미국 국빈방문도 구분 못하면서... 악담을 퍼붓고 이불킥하게 생겼내요.
유엔총회 참석하러 뉴욕 공항에 내렸는데. 미국 담당자도 없고. 아무도 없었다고. 창피하다고 말했다는데.
이사람... 정치 활동 몰 했던 건지 심각하게 궁금해지내요...
그리고 최소 보좌관들과 상의 또는 의견 조율을 하고 말하는 걸로 아는데.
기자들과 사적인 자리에서 말한것도 아니고. 연석회의 자리에서 말하면서. 사실 여부 확인도 없었다는게..
그리고 자한당 3선 이상 짭밥 되는 의원들 회의 자리인데. 그자리에서 사실 여부 확인 할 인물 한명도 없었다는게...
9년동안 의정 활동을 어떻게 했길레. 국빈 방문과 실무 방문 구분도 못하는지.. 에효. 정말 심각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