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와 김씨가 함께 누워있는 해당 게시물에는 '공화국 인민배우 문성근, 김여진 주연 육체관계'라는 문구가 적혔다.
이들은 문씨가 2010년 8월쯤부터 2012년 총선·대선 승리를 위한 야당 통합정치운동을 전개하자 문씨와 김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문씨의 정치 활동을 방해하고자 이를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김씨 역시 좌편향 여배우로 분류해 관리해왔다. 지난 2011년 국회 방송문화진흥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MBC의 일명 '소셜테이너 출연금지법' 사규에서는 출연이 금지된 연예인 명단에 김씨의 이름이 실린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앞서 검찰은 문씨와 김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국정원의 전방위 퇴출압박 등 피해사례를 조사한 바 있다.
참 하는 짓거리들보면 동네 초딩수준이하네요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쥐새뀌가 연예인 하나 무서워해서
치졸하게 하는짓하며....
옛날에나 지금이나 바른말 할것 같은 사람은 그냥 역모로 덮어 씌워서
죽이려고 하네요
지금이라도 풀려서 빨리 관련자들다 집어넣어서 조롱거리가 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