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봤습니다
오늘밤 11시 5분 2부가 기다려집니다
무겁고 딱딱한 주제를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있게 풀어내는 김어준의 진행능력과
라디오를 넘어 공중파 티비로까지 이어진 김어준의 언론혁신, 언론혁명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