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 유포 및 명예훼손 200 여건을 고소 · 고발하고 향후 가짜뉴스 유포에 철저히 무관용으로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의 합성사진을 유포한 자유한국당 김진권 의원 , 박영선 민주당 의원의 사칭 및 합성사진 유포 건이 명예훼손 고발 내용으로 포함되었다 .
민주당 법률대책단 조용익 단장은 가짜뉴스 유포와 욕설 및 혐오 발언에 대해 무관용으로 조치를 할 것이며 매크로 댓글에 대한 자료도 함께 수집하고 있다 밝혔다.
센터에 접수되는 내용도 추가로 검토하고 있으며 50 여명의 시민 모니터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가짜뉴스 등을 모니터링 할 것이라 덫붙였다.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801290941
무관용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