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청산해야할 세력의 실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정권만 잡았을 뿐 우리나라를 움직이고 있는 그들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언론권력, 경제권력, 그리고 사법권력까지 쥐고 흔들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전투 의지 불태워 봅시다.
적폐들아...너네는 이재용은 그래도 털었어야지...이제 너희들 조옷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