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지현 검사 성추행 건으로
변호인으로 나왔던 사람은 느그혜의 위안부 10억엔으로 설립한
치유인가 뭔가하는 재단측 사람이라던데.
여성인권을 위해 나왔다는 인간이 여성인권을 무시한 재단에 있다니..
오늘은 탁 뭐시긴가 하는 작가가 나와서
문단의 성추행 사실들을 폭로하던데
이사람은 박진성 시인의 성폭행 무고죄와
관련된 사람이더군요.
요즘들어 뉴스룸의 메갈로 편향되는 양상이 보입니다.
초기에 메갈 보도도 있었어서 그런지 더 의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