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밑에 "달빛스님"말씀에 공감합니다
왜 이런상황을 보면서도 강한 대응을 못하는 여당의원들을 보며 속이 터집니다남의 눈에 티는 보이지만 내눈에 들보는 보지못하는 야당을 상대로 이렇게 허약한 모습만 보이는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지위를 이용하여 이득을 얻는것만이 적폐는 아니라고 봅니다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못하는것도 적폐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