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삽니다
물론 당연히 공영운 찍었고 , 선거하고 나오는데 출구조사 당하고 일회용 밴드도 받았습니다
선거유세 기간 동안, 이준석이랑 악수 두번했고
(커피숍 앉아있는데 쫒아와 손내미는데 막상 웃는 얼굴 마주보고 욕은 못하겠더만요)
이준석 목이 쉬도록 떠드는곳 4번은 지나간듯 합니다
국짐 후보도 몇번 봤습니다 생각보다 키가 작아서 놀랐습니다
그런데
공영운 후보 한번도 못봤습니다
물론 선거운동 당연히 했을것이고 저와 동선이 안맞았겠지요
그래도 아쉽습니다
국회의원
숫자가 중요하다고 생각안합니다
200석이면 좋겠지만 , 지금도 싸우는데 넘치도록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투력이 중요하고, 정말 죽기살기로 움직이는게 중요한데
그렇게 보이지 않아 속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