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김어준을 비롯해서 작업들어가는군요.
미투 운동과 같은 거대한 에너지를 기레기들과 보수 세력들이 그냥 넘어갈리 없지요.
짱공와서도 이제 김어준 옹호하는 사람들과 옹호하지 않는 사람들의 두 세력이 있는 것 마냥 프레임짜고
작전 들어가기 시작했네요.
에고...이것들의 공작질은 정말 끝이 없군요.
이런 공작질에 벌써 넘어가는 사람들도 한 두명 보이고...
참...애쓴다...이 적폐 버러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