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감형받는거 보면서... 열받으면서..
여자라고 무고죄 감형 받고 무혐의 처분 되는거.... 열받지 않나요?
죄는 죄로봐야 지 왜 거기에 토를 달지...
피해자를 위한다면서.. 왜 사기꾼 범죄자를 도와주어야 하는지 이해불가...
남자는 말한마디로 성추행범으로 인생 조지고 매장시키면서..
여자는 거짓으로 한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도. 괜찬다는게 나만 불편한가?
왜 죄를 죄로 받아 들이지 않고 성별의 특권으로 이용하는거지?
진지하게... 오달수 사건을 감정 팔이 하지말고. 진술에 따른 상황 재현으로 경중이 있는지 실수인지 잘못인지 구별좀 했으면....
언론도. 손을 댄것과 댈려고 한것도 구분 못하는데... 성추행인지 성추행 할려는건지. 구분은 하는건지...
잘못은 고쳐야 되고 문제는 지적해야 하는것이 맞는데...잘못과 문제를 직시좀 합시다...
장자연이나. 정치인들 막장 성범죄급 이야기에는 무관심하다... 이러는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