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사 내용 . 사진 두서 없이 올립니다. 실망 하지 마세요 갈 인간 이였습니다. 잘됐어요 오히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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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필 민주당 대변인의 독설/안희정은 캠프 내 권력을 쥐고 흔들고 자기에게 줄세우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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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필 대변인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의 독설이 연일 화제다. 유 대변인은 20일 일부 기자들과 만나 통합신당 김원기·이해찬·정동채 의원, 386 측근인 안희정씨는 혹평하고, 천정배 의원, 이광재 국정상황실장은 호평했다. 다음은 그의 인물 평.
■ 안희정씨
장수천 사업을 실질적으로 관장하고 돈문제를 샅샅이 알고 있기 때문인지 노 대통령을 정말 자기 동업자로 알고 있다. 공동정권 담당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캠프 내 권력을 쥐고 흔들고 자기에게 줄세우려 했다. 그한테 잘 보이지 않으면 캠프에서 서서히 밀려났다. 안희정에게 굽실거리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현 정부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