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이 잘 된 결과가 저환율입니다.
노통 때 경제가 후퇴햇으면 저환율이 되지 못햇겟져.
장사를 잘해서 달러가 한국으로 쏟아져들어와서 저달러가 된 거져.
환율이 낮아지면 영향이 아주 없진 않겟지만 결국 정상인 기업들은 방법을 찾아냅니다.
환율이 100원 오르면 수출기업 영업익은 2~3%에서 10% 정도로 오르겟지요. 배수로는 5배입니다. 400% 증가지요
그럼 명박이때 환율이 2배 됏을 때 기업들 영업이익이 몇프로 됏을까요? 50프로나 70프로 잇나요? 없져? 특이케이스 외엔 20프로가 맥스엿습니다. 생각보다 안 높져? 특히 소비재는 한국 환율을 이미 외국에서도 잘 알기 때문에 돈을 낮춰서 치루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것만으로도 구멍이 많이 빕니다.
그 돈 다 어디 갓을까요? 물가 2배로 올려서 만들어 낸 돈.. 국민이 수입 절반이 사라져서 만들어낸 돈..
명박이 3년만에 역외달러 인구대비 세계1위..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잇습니다. 오너가 돈을 해외로 다 빼돌린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