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가기전에. 남북관계가 최악으로 극에 달했을때. 갑자기 통일 대박 이야기하면서
통일 준비해야 한다. 핵포기시 얼마를 지원할거다. 구체적인 이야기 했을때는 그냥.
미친닭이 헛소리 하는구나! 우주의 기운이 몬말 했구나!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김정은이. 핵포기 하고. 미래를 이야기 했을 듯. 아시안게임에 내려와서도 몬가 썰을 풀었으니
그런 이야기가 나왔겠구나... 생각을 해보는데.
예상으로는 이용하려는 적폐들이. 선거전에 평화분의기 만들다. 위기에 빠지면 미사일 쏴달라고 했다. 원조한다고 천문학적인 돈을 집어 넣어서 빼돌리고 했을듯 한데.
상상 자체가 불가능할정도로. 무섭다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