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18∼21세 사이 젊은 난민 층의 범죄율은 같은 연령대 독일 인구의 평균보다 무려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작년 발생한 소매치기 사건의 35%는 이민자가 범인으로 지목됐고, 가택침입과 중상해를 저지른 범죄자 중 이민자 비율도 각각 11%, 15%에 달했다.
또 작년 폭력범죄 연루 혐의를 받고 이민자 수는 전년 대비 90%나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2017.4.25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5/0200000000AKR20170425082600009.HTML
현재 난민 이슈기 때문에 과거 기사를 찾는게 낫다
제주난민 설거지 하나때문에 같은 예멘인끼리 칼부림 사건 있었지 기사
인원이 적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