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유럽과 한국은 달라서. 폭발적인 난민 유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유럽에 들어간 난민은. 육로로 해상으로 밀입국한 난민들이고.
한국은 난민이. 걸어서 올수도 없고. 이젠 무사증 입국도 불가능한 국가입니다.
유럽처럼 밀입국에 범죄 저지르며 입국하는 난민들 말고. 정상적으로 비행기 타고 오는 난민이.. 과연 한국에 정착하려면 어떨지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인니 친구 생활을 봤을때... 이놈은 한국 라면 잘먹음... 약간 고기 먹는 스님이랄까. 이슬람 이라고 100% 따르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어째든. 이슬람 율법대로. 산다? 이것이 돈이 엄청 드는 일임..
집 구하고 먹을거 구하고. 생활하고. 모 TV에 나온 중동 난민 마냥.. 여자 구역 따로 만들고. 식사 이슬람 식대로 하면 과연 남자가 얼마 벌어야 생활할수 있다고 보시나요?
정부가 주는 지원금 만으로? 남자 혼자 최저임금 수입으로?
택도 없습니다.
이슬람 율법대로 다자녀 부양하려면 5~600백 벌어도 힘듭니다.. 다자녀라고 국가에서 지원금이 빵빵할까요? 아니죠.
이슬람 율법으로 가능한 소가족을 형성하던. 이슬람 율법 거부하고 다자녀에 순응하며 살던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나마 지금이야. 중동 인력이 부족하니까 중동 관련 사업체에서 근무하고. 할 여력이 있고 벌이가 있지 경쟁이 커지면 일걸이 없어지면.
지 혼자 벌어먹기도 힘든게 현실이죠.
모가 되었든 이슬람 종교가 개같아서. 아이들 순풍 순풍 나아서 살면 순종하며 커갈까요? 한국에서 교육 받으면서?
여긴 한국인데... 이슬람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면 한국 경찰이 눈감아 줄까요?
반대로. 지금 이슬람 이라면 죄다 범죄자로 보는데 옆집 이슬람 사람이. 아이 때리는 소리만 들어도 신고하고 신문사에 연락 할까요?
이슬람 율법대로 아이키우기 최악인 나라가 한국입니다. 심지어. 이슬람에 대한 인식도 나뿐데.. 종교라는 이유로 자기 아이를 때린다?
요즘 아이들 영악해서.. 부모가 폭행했다고 신고 안해요.... 성폭행 했다고 신고하지..
이슬람 부모 밑에서 자라는 10대가 부모에 폭행에 순응 할꺼라 생각되시나요? 한국 친구들과 살면서?
이슬람 종교인은.. 100% 지들 땅에 가서 살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문제는 이슬람이. 개신교 마냥 포교를 하느냐인데. 다행히 이슬람은 포교가 불가능하다함..
다들 이슬람이 돈없고 못사는 나라로 생각하는데.
이슬람 국가 돈 많아요. 오일 머니를 무기로. 각국에 지부 이슬람인으로 체우고. 관련 사업들 자국 기업 통해서만 하면서 현지 인력 자국민으로 몰아 넣으면..
잠식당할 나라 많습니다. 거기다. 개신교 마냥. 종교인 우대 취업 해버리면...
디행히 이슬람교인들이 돈더벌겠다고 해외를 안나가니까. 다행이지.. 돈 더벌겠다고 해외 나가는 오일머니 국가 이슬람인이. 포교를 목적으로 퍼져나가면
순식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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