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인종차별주의자에 극우, 자한당 지지자이자..가짜뉴스에 속고 있는 짱공유 유저입니다.
난민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으 아주 간단합니다. 정우성 같은 사람들이 입닫고, 실제로 현장에서 경험하고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나와서 난민 문제에 대해 이해와 동참을 부탁하면 됩니다, 또한 가짜뉴스라고
너무 반대편 의견과 주장을 매도해서 감정을 상하게 하면 안됩니다. 이성 이전에 감정 문제도 중요합니다.
오늘 정우성 인터뷰를 들었습니다. https://youtu.be/sheaAuLaHNo?t=16m40s
요약하면 국가는 여러분에게 책임 지라는게 아니라 삶의 질과 풍요를 빼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정우성은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 위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서민도 정우성 이웃으로 살고 싶어도 못삽니다.
결국 난민들이 오면 지금 불법외노자,이주노동자와 경쟁하고 있는 서민들과 20~30대는 또 경쟁 할수밖에 없습니다.
난민들이 앞으로 수만, 수십만이 와도 정우성 인생의 1도 영향을 안줄겁니다. 그런 사람이 서민들에게 훈계
하는게 너무 가식적입니다. 정우성의 인류애를 부정하거나 안 믿는게 아닙니다.
이미 서민들은 불노자, 외노자와 경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소수지만 앞으로 오게될 난민들과
일자리, 보금자리르 두고 경쟁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우성이 아무리 국가가 책임을 지게 하는게 아니고 삶의 풍요
그리고 질을 빼는게 아니라고 말하지만 정우성은 유리천장 위에 있고 그 아래 있는 서민들은 경쟁하고 같이
살수 밖에 없는 사회 구조입니다. 난민들의 소득으로 정우성이 살고 있는 집의 월세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정우성은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지 정말 몰라서 그런 소리는 하지는 모르겠습니다. 국가에서 책임 지라는 말은
안하지만 경쟁은 해야 합니다. 아무나 못들오는 치안은 좋은 곳에서 앞으로도 정우성은 살아 갈것이고,
정우성은 서민들에게 책임 안 지게 하겠다고 말하지만 결국 서민들은 같이 살수 밖에 없죠,
솔직히 정우성 같은 사람들이 난민문제에 대해 말 안해줬으면 합니다. 나도 구름 위에 살면 정우성 보다 더
진보적으로 말 할 수 있을 겁니다.
이 문제 해결 방법의 시초는 정우성 같은 사람이 나와서 훈계 하는게 아니라. 필드에서 경험하과 같이하고
있는 사람들이 전면에 나서서 사람들의 동의와 양해를 구해야 되는 겁니다.
계속 정우성 같은 사람이 나와서 뜬구름 잡는소리 하면.. 감정의 골만 깊어 가죠 실제로 지금 외국인 노동자와
외국인을 이웃으로 사는 사람들은 숫자는 엄청날 겁니다.
20년전에는 정우성 같은 사람들의 말이 통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시대가 다릅니다. 또한 대부분 사람들은
간접적으로 난민문제를 외노자로 경험했습니다.
진짜 이문제를 풀고 싶으면,, 선비가 아니라 당사자를 전면에 내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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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관련 생각.
난민 찬성 하는 사람들은 난민들 강-간 가짜 뉴스가 도배 된다고 합니다. 전 그 뉴스들 안 믿습니다. 그들도 사람입니다.
하지만 실제 타하루시라는 단어는 이집트에서 생겼고 그 형태는 한국사람 상식에서는 말도 안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