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개돼지라고 했던가요?
자한당과 수구가 절실히 원하는 개돼지 타입의 인간들이 있습니다.
작업질의 장단에 맞춰 춤 잘 춰주는 개돼지들이죠.
똥인지 된장인지,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별못하고,
지 잘난맛에 자기도 지키지 못하는 도덕적 원칙만 빽빽 부르짖으며,
눈감고 원칙의 망나니칼을 마음껏 휘둘러,
자기를 돌봐주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만 난도질 하는 인간들.
그러다 떡대 좋은 놈들앞에서는
오줌지리며 조용히 구석에 쳐박혀 궁시렁만 대는 인간들.
노무현 정권때 이런자들이 자기세상 만난듯 설치다가,
이명박근혜 땐 오줌지리며 숨어있었지요.
그러다가 문재인 정부가 되니 지세상 만난듯 설치며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안희정을 보내고,
정봉주를 보내고,
이제 노회찬을 보냈네요.
궁극적으로는 문재인 축출에 이용당하겠지요.
이런 머저리 병신 원칙주의자들을 하루빨리 제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