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소크라데쓰 작성일 18.08.15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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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니까
동아일보에서 구독하라고 권유하는 전화더군요.
얼마 전 저희 어머니도 신문 판촉 전화 받았다는데.

당연히 거절했죠.

요즘 구독자 수가 많이 떨어지고 있나봅니다.
하긴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보는 시대니까
누가 신문 받아보려 하겠습니까.
신문이 잘 안팔리나 봐요.


꼬신맛(?)은 어쩔 수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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