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에서는 하루 세번 경전을 외우면서 메카를 향해 절을 하는 예식을 하죠.
그것은 개인의 일상생활에 신앙심을 유지하라는 엄격한 계율에 따른 행동입니다.
이곳 짱공유 정경사에는 하루 세번은 커녕
하루종일 이재명을 제 머릿속에 되뇌이면서 종교적 예식을 치루는 부류가 있습니다.
왜 종교적인 의식이나면 그들이 하루종일 이름 석자 되뇌이는 이재명에 대하여
자신이 만든 경전을 들어주지 않으면 전혀 대화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자신들의 경전을 믿지 않는다고 빨갱이니 뭐니 매도까지 하는 것 같네요?
짱공유 회원들이 사용하는 광장에 돋자리 깔더니 하루종일 의미를 알 수 없는 주문을 외우겠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회원들이 짜증나서 "뭘 잘잘못 따지고 싶어하는지는 됐고, 예배는 딴데가서"
보랬더니 이재명은 정치인이니 계속 정경사에서 예배를 보겠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너님들에게 무슨 정치인입니까? 저주인형 취급이지!
자신이 쓴 게시물이 비난을 받아도 답글은 항상 '이재명 어쩌구'
다음에 쓸 글도 항상 '이재명 저쩌구'
그러면서 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편가르기는 왜합니까?
저기 시청 앞 광장 가보면 확성기 들고 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치는 분들 많습니다.
개인의 목적을 위해서 짱공유나 정경사 함부로 팔고 다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