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 사회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기위해
우리는 정중동(조용한 가운데에 어떤 움직임이 있음)의 묘리로 세상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발레리나가 빠르게 회전 하면서도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한 지점에 시선을 고정하기 때문이지요
대부분의 언론은 '광고'로 먹고 살고 소위 '권력자' 라는 것들은 이 '언론'과 아주
끈끈한 유착관계에 있습니다. 결국 기업-언론-정치 의 컨넥션 으로 지금 우리나라가 돌아간다는 뜻이죠
일부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 권력가들과의 컨넥션이 없거나
그들의 테두리에 있지 않게되면 집중 포화를 받게 됩니다. 아주 사소한 사건이나 문제라도
침소봉대하며 개지랄 옘병을 떨죠
저는 그래서 '권력자들의 앞잡이 역할을 하는 언론'이 깃발을 들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신뢰가 갑니다.
만약 우리가 정중동의 묘리를 모르고 그들의 흔들기에 휘둘리는 순간 게임은 끝난거라 생각됩니다.
목적이 너무도 뻔한 자들이 세치혀를 아무리 놀려도 저는 믿지 않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고개를 끄덕이고, 다음 투표에서 생각대로 한표를 던지면 됩니다.
작은 일들에 너무 지나치게 일희일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