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에서 전 환경기술본부장 김정주가 불랙 리스트 피해자 였다고 녹취록 틀었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김종민 의원에게 들킴.. 

알고 보니 새누리당 비례 대표 후보였으며, 2017년 8월 임기 3년 정상적으로 마치고, 퇴임식까지 했는데 

이제 와서 블랙 리스트 피해자라고 갑자기 운영위에서 급조한 녹취록 들고 나타남..

조국이 아닌, 한국당 청문회가 된 국회운영위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286    

==> 나 원내대표는 한 발 더 나아가 탄핵까지 언급했는데, 이는 논리의 결과가 아니라 오히려 논리가 막히자 멱살잡이를 하자는 것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