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홍준연(성매매여성 2천만원 지원금 반대 대구시 중구의원)에 대해선
입에 거품물고 덤비던 페미들이,
유독 장자연과 김학의에 대해서는 너무도 조용하네요.
확실히 뒷 배경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