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121732
위의 노컷뉴스 기사를 보면,
실제 유투브 구독자수는
1위 알릴레오(유시민) 74만명
2위 신의 한수 58만4천명
3위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 40만 8천명
...
6위 TV홍카콜라 26만1천명으로
홍준표씨의 TV홍카콜라는 1위가 아니라는 기사이기도 하지만....
다시 한번 꼽십어 본다면,
1위 알릴레오(유시민) 만 74만명이고, 나머지 2위+3위+6위는 합계 124만명으로
유투브는 이미 반문재인 플랫폼이 되었다는 거네요.
(4위,5위는 어떤 방송인지 궁금하네요.)
10만정도의 구독자를 만드는건 열성분자들로만으로 가능해요.
하지만 30만, 40만의 구독자는 열성분자만으로는 만들수 없는 구독자입니다.
자발적으로 공감하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거죠.
실제로 제 주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유투브를 많이들 보고있고...
문정부와 민주당은 이 현실을 제대로 실감하고 있는지...
아직도 꼴페미정책을 밀고나가는 것을 보면,
자기들만의 물뽕에 취해서 세상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건 아닌지...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