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비난하고 채찍질을 해서 듣는 정당이 있고,

그런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는 당이 있습니다

그리고 욕하고 비난하는것은 변화할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가망이 없는 사람한테

잘못했다고 지적해봐야 씨알이나 먹히나요 ㅋ

그러면에서 자유당은 인간이 아니니 냅둡시다

그에 반해 민주당은 더 욕먹고 쳐맞아야 됩니다 오냐오냐 하면 안되요 민주당은..

이것들도 정치자영업자일뿐이긴 한대 그나마 눈치를 보는 자영업자인지라 끊임없이 잘못한건 욕하고,

잘한건 칭찬해줘야 합니다

전 문통이 당대표 시절 민주당의 개주옥같은 짓거리에 신물이나서 당비내는 권리당원이 됐습니다

기억나시나요? 계파공천 안하고 점수화해서 투명한 공천하겠다고 했더니 간철수랑 박지원, 정동영 잡것들 총선한달전에

밥상 엎고 나간거?

그렇게 문통이 백방으로 뛰어서 재야인사들 영입하고 극적인 총선승리를 했었져

근데 이 민주당것들이 지방선거를 이기더니 눈에 뵈는게 없는지 요새 아주 오반방자합니다

여당이면 여당답게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방어해야 하는데,

정부가 잘한정책은 숟가락 얹어서 묻어갈려하고, 논란이 있는것은 가만히 있거나 같이 정부를 욕하고 있습니다

또 이해찬 이 양반은 당대표인지, 뒷방 늙은이 인지 존재감도 없고 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원게시판 2018년안에 만든다 해놓고 아직도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

민주당 상담원도 다 없애버리고 ars녹음만 가능하게 바꿔버렸습니다

눈과 귀를 막고 민심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것들의 머리에는 이해찬, 추미애(실제로 추미애가 대표시절 자기사람을 상당히 꽂아놨슴), 여성계파, 입진보계들이

서로서로 공천나눠먹기 하려는 마음밖에 없어보입니다

혹시 당신의 지역구의원이 민주당의원인가요? 그 의원이 폐미계로서 이상한 법안을 내고 헛소리를 하나요?

의원실에 전화하세요 그럼

전화해서 '어디지역사는 주민인데 의원이 그런 법안낸거 반대한다. 그런짓 계속하면 다음 총선땐 뽑지 않겠다,' 라고

말하세요

홍준연 의원의 제명이 불만이세요?

당사에 전화하세요 '아니 쌍욕하고 전과도 있는 의원한테 윤리점수 백점주는 민주당이 홍준연의원을 제명한 기준이 뭡니까

'이러고도 총선에서 표받길 바라십니까?' 라고 뼈를 때리세요

 의외로 그런 항의의 표시는 압박이 됩니다

민주당은 성역이 아니라 채찍질하고 끌고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여러분의 채찍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