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어제 제가 여가부와 탁틴내일 관계 설명하고 서로 서로 똥꼬빠는 관계인데
여가부가 자체 예산으로 내부 결재 하고 탁틴내일 이라는 여성 단체에 4억 5천만원 주는데
자 이 단체의 이사장이 누구냐
이분인데 최영희 전 국회의원
이분이 2005년 여성가족부 장관었음 ㅋㅋㅋㅋ
그러니 장관 그만두고 산하 위탁기관 재취업해서 월급 받고 있음 ㅋㅋ
그 월급이 여가부에서 나옴
그런데 이 위탁 단체 탁틴내일의 총 예산은 2억 1천만원입니다 사업 계획서에 나오는데
이상하죠? 분명히 여가부에선 4억 5천만원 줬는데 왜 예산은 2억 1천만원이죠? ㅋㅋㅋㅋ
그러쵸 중간에서 누가 먹었죠? 과연 2억 누구 먹었을까? ㅋㅋㅋㅋ
저게 다만 탁틴 내일이라는 한곳의 단체만 그럴까?
저 생각에 아니라고 생각 들어요 지금이라고 여가부 털어봐~
우리의 세금이 1조가 들어가 있는데 도대체 그돈 어디에 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