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16203003226?f=m
국회에 다양한 목소리가 들어오길 바람. 비록 그 목소리가 내 생각이랑 완전히 달라도. 국민 열명 중 한명이 저런 생각을 가졌다면 국회 열석 중 한석은 저 사람들의 대표가 차지해야 함.
지금 선거법 개정 패스트 트랙이 이 나라를 그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고.
민주당은 자기 밥그릇 일부를 내려놨는데 자한당은 지금 끝까지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저 꼬라지로 국민들에 피해 입히는 중임.
거대 양당의 시대는 끝내야 함. 지금 자한당이 그 거대 양당 체제 야당 패악질 부작용의 끝을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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