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보고 열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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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사전에 양해말씀 올립니다.
정말 토나올것 같습니다. 하나도 틀린말이 없는데 저런말을 내 모국어인 한국어로 알아듣기 편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쪽바리의 영혼을 담아서 하는거 보면 얘들 방사능 맞아 정말 똑똑해져서 영어는 못해도 한국어는 잘할수있는 능력 생긴거아닌가란 생각이듭니다.
임금 못받은거 기업에 소송하면 안됩니까?
일을 강제로 시켰던 자진해서 했던 밀린 임금 내놓으라고도 못한다는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그걸 왜 정부에서 하라마라 해야합니까?
일본 정부에 배상하라고 한거 아니지 않습니까?
박정희정권때 기업에 끌려가서 일한거까지 보상,배상 다했으면 소송해서 박정희가 중간에서 배달사고 냈으니까 국가대 국가로 돌려달라고 소송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자국민도 못먹는 생선 팔아먹으려고 소송도 잘하더만 뭔 국가간에 약속이니 신뢰니 헛소리 작작해대는지 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 잘하는 쪽바리들!!!
쫄리냐? 혹시나 통일 대한민국에서 너네 줄려고 남겨논 뉴클리어 쏠까봐 전쟁 가능국가 만들어서 함 해보게
아베가 시키디?
근데 걱정마라 그냥 놔둬도 가라앉고 남이 쏜 핵도 모자라, 가미가제처럼 원자로 터트려서 방사능 원없이 맞아 사라지고 있는데 너네들 신경쓸 겨를 없다
자한당같은 사람들아
이것은 하나에 전쟁으로 봐도 무관하고 선전포고를 당한거다.
전쟁가능 국가로 가기위해 정기국회 끝나자 마자 언론에 흘리고 여론 몰아서 총선먹고 개헌 하려고 우리 이용하기위해서 뒷통수 깐거 다 알잖아
뒤통수 맞았는데 왜 맞았냐고 니 뒷통수를 때리고 있으면 널 뭐로 보겠습니까? 너랑 나랑 우린 이미 한몸이야. 병든게 아니라면 머리 맞았으면 손, 발, 모세혈관까지 동원해서 나를, 너를, 우리를 지켜야지
같이 갑시다. 좀 모자라도 부족해도 그래도 내 나라 아닙니까?
우리가 직접 싸우는거 아니니까 응원 좀 해줍시다.
한국말 잘하는 일본애들한테 휘둘리지 마시고
비판, 불평 전쟁 끝나고해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자중지란 애들이 원하는겁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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