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석의 SNS라네요.
진보, 보수, 좌우를 떠나 가려야 할 것은 애국이냐 이적이냐....배운 사람이라 핵심만 말하네요.
신문사던, 개인이던, 기업이던 국적이 한국인지, 일본인지 가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