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3_201907190522360013?ems=20975
앵커 ;
검찰은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함께 회사 재무를 총괄해온 인물로 꼽히는 김 모 전무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요.
삼성 임원이 분식회계 혐의를 인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가경제를 위해 살리는 삼성 X
국가경제 망치는 주범 삼성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