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힘들다며 일본한테 굽히자는 논리.
마땅히 정부가 하는 것은 무조건 싫어요하면서
머리에 든 것이 없어서 대안도 없음.
그럼 일본의 보복무역에 그냥 잘못했습니다라고 가서
빌어야 함?
그럼 또 굴욕외교니 뭐니 하면서 개거품물거면서.
아닌가?
북한한테 숙인다고?
니들 지금 경제망한다면서?
지금 한국경제상황은 누가 대통령이 되도 호황기를
맞이하기는 힘든 구조임.
왜 북한에 자꾸 비빌것 같냐?
걔들 인건비싸고, 언어잘통하고, 개발되지 않은 자원도 있는 편이고.
니들이 말하는 소위 좌파정권이 북한이 좋아서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것임?
현 상황에서 그나마 경제에 대한 돌파구를 찾는 것임.
한국기업이 저평가된 이유중에 하나가 북한리스크인데.
언제까지 폭탄을 계속 머리위에 짊어지고 살건데?
일본이랑 등지면 중국만 좋은일 시킨다고 했냐?
북한하고 등져도 중국만 좋은일 시킨다.
북한 걔들 야금야금 자원개발권 중국에 넘기고 있는 것은 알고있음?
이거 나중에 통일되어도 소유권 문제로 중국이랑 싸움나면 골치아프다고 하더만.
걔들 인민들 굶어죽어도 팔수 있는거 팔아서 미사일 개발한 넘들이야.
나중에 북한에 대한 자원개발권 전부 중국에 넘어가도 그 딴 소리할까?
그냥 북한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그거 우리가 개발하면 되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