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이영훈 전 서울대 명예교수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고발 사건에 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고시생모임은 조 후보자에 대해 "이 교수 저서를 원색적으로 비난해 저자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출판사 업무를 방해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사진=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https://news.v.daum.net/v/20190809193602531 NEWS1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이 모임은 뜬금없이 왜 조국 후보자를 고발했을까요?
민정수석으로 있을 땐 경질해야 된다는 주장도 했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79032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