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년 뒤에는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일본을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이 국제기구에서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의 구매력평가(PPP·Purchasing Power Parity) 기준 1인당 GDP 비교분석에서다. PPP는 각국의 물가 차이를 제거해 국민의 실제 생활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측정하기 위해 고안한 지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바짝 따라올 수 있었던 것은 일본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그 결과 아베를 계속 당선시키도록 내버려뒀기 때문입니다. 즉 일본이 그 동안 병신짓을 해서 따라올 수 있었던 거죠.
우리는 자만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