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21195102930?f=m
- 조국 후보 딸이 대학 갈 때는 입학사정관 전형 시절... 당시 기준으로 큰 문제 아냐
- 고대 세계선도인재전형은 특기자 전형에 가까워, 어학 우수자 뽑는 전형
- 현재 기준으로 10년 전 평가하고 있어
- 그때는 외국어 능력 우수하게 평가하던 시절, 어학에 중요도 높이 두고 평가한 것 아닌가
- 고등학생이 대학 인턴, 번역서 등 스펙 관리 일부 많이들 하고 있던 상황
- 문제 많아 입학사정관 전형 →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바뀌어
- 10년 전에는 1저자 2저자 문제 대두되지 않을 때, 논문 썼느냐 안 썼느냐가 중요했던 시대
- 논문, 스펙으로써 영향은 미쳤겠지만 학생의 당락 바꿀 정도의 비중 아니었을 것
- 스카이캐슬 잔상에 의해 지나쳐
- 의전원은 학교 선발 방법에 따른 문제, 제도의 문제로 봐야
편법이라고 하시기에 퍼왔습니다.
덧붙여 고등학생이 무슨 도움이 되었겠느냐,라고 하는데 영문으로 작성할 때 큰 기여를 했다는 해당 교수의 인터뷰도 있었지요.
제1이니 제3이니가 입시에 중요했던게 아니라 영문으로 된 논문이라는 자체가 더 영향을 받았다고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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