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에 조국 올려라”…정의당에 빗발치는 전화, 왜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63118
[정의당 관계자] (음성변조)
"어떤 날은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전화가 많이 오기도 하는데. (하루) 평균 20~30통 오는 것 같습니다."정의당이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찬반 여부를 고심하자 한국당과 보수 지지층이 압박에 나선 겁니다.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어제)]
"이름이 적혀도 한참 전에 적혔어야 할 데스노트는 아직도 책상 속에 꽁꽁 숨겨놓고…. 용기를 내십시오."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정의당이 무당도 아니고
어르신들 참 무속 신앙 좋아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