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이 뭔 대가리가 좋아서 의학논문을 영어로 쓰고, 그걸 지도교수가 왜 제1저자를 포기 했겠어요?
그냥, 그 학계에서 의 관행일 뿐이었습니다.
아울러 우 교수는 “고등학생 인턴이 아니라 석박사 학생들 영어논문도 지도교수가 거의 써주는 경우 수두룩하다”며 “학생들이 1저자인 논문들을 학생들이 다 썼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수조사해서 1저자 학생들이 논문작성을 80% 이상 했는지 따져보면 흥미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책임 소재와 관련 우 교수는 “학생의 책임은 별로 없어 보인다”며 “‘제가 1저자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요구했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그런 요구를 했다고 상상하기 어렵다”고 했다.
부모 책임 여부에 대해 우 교수는 “조국 교수가 자기 딸을 1저자로 넣어달라고 부탁했다면 명백한 잘못이지만 밝혀지지 않는 한 부모의 잘못을 논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우 교수는 “만일 지도교수가 이 고등학생의 부모가 누구고 그가 10여년 뒤에 법무부장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숙지해 뭔가 이득을 얻기 위해서 그랬다면 명백한 잘못”이라며 “이 논문이 정말로 문제가 된다면 결국 지도교수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 교수는 “인용도 되지 않는 저질의 논문, 그 논문의 숫자로 업적을 평가하고, 과학적 의미가 있든 없든 간에, 논문 한편 나왔다면 성과로 쳐주는 사회적 인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 논문 한편으로 다른 이익을 얻는 지렛대로 사용할 수 있는 사회구조가 취약한 것”이라며 “카더라 의혹 대신 진실이 규명되고 고등학생들 인턴 연구도 성숙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1. 조국 딸내미가 다른 학생에 비해 좃나~열심히 하길래 지도교수가 많이 도와줌.
2. 그래서 쓴 논문은 .....그냥 컴터로 돌린 싸구려 논문이고, 원래 그 학계에선 지도 교수가 논문도 써주고 하는게 관행인데, 조쿡 딸이 지가 해보겠다고, 윈도우로 돌려서 논문을 썼는데, 당연히 지도교수는 지가 제1저자라고 않함. 쪽팔리게 컴터로 돌린걸 지도교수가 ............
3.10년후 좃됨.
개들의 향연.....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