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4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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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김호창 대표의 첫번째, 두번째 글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41949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 - 조국 후보자 딸의 유엔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는 특혜가 아니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45958

한영외고 국제반(유학반)에 같이 있었던 조국 후보자 딸 친구의 글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44513

조국 후보자 딸에게 장학금을 준 부산의료원장 입장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42319

서울대 우종학 교수의 글

 - 논문 수준을 볼 때, 해당 지도교수가 1저자 줄 수 있음. 설령 저자 선정이 문제가 되더라도 그것은 해당 교수 선에서 끝나는 문제.

   조국 측에서 해당 교수에게 청탁을 하지 않은 이상 조국 후보자나 조국 딸을 문제삼을 수 없음.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37407

조국 후보자 딸 논문이 실린 대한병리학회지의 IF(Impact factor, 피인용지수)는 0.174 (2012년)

*Impact factor: 학술지의 수준과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표. 해당 저널(학술지)에서 지난 2년간(Year n-2 ~ Year n-1) 발행된 논문이 해당 연도(Year n)에 인용된 수의 평균치.

http://www.koreanjpathol.org/about/jinfo.php

IF 0.174는 병리학 카테고리 저널 중 최하위 - 이 정도의 IF에 대학원생들이 박탈감 운운한다고?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33244

2005년 ~ 2012년 고등학생이 논문을 썼음을 띄워주는 기사들.

(이 중에 고등학생 1저자 논문 하나 찾아보니 IF 3점대 초중반으로 꽤 높은 저널에 실림. 다른 사람 건 아직 귀찮아서 안 찾아봄.)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38150

2011년 특목고 중심으로 논문 작성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 1저자 케이스 소개됨.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33455

2012년 한국인재개발원, 중앙일보 기사 인용하면서 '학부형 참여 인턴십 프로그램'을 해외에 소개할만한 우수한 활동으로 소개

그런데 왜 지금 언론들은 조민 씨가 부정한 입시 통로를 이용했다는 듯이 선동하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42425

비공식적인 학부형 인턴십이니까 그들만의 '스펙 품앗이'라고?

과거 언론 보도에선 가족이나 지인을 통해서든지 무작정 찾아가서든지 인턴 기회를 얻으라면서?

지들이 학생들에게 권장했던 걸 왜 이제는 특혜 프레임 씌워서 보도해?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44864

2주만에 논문을 썼다? 2주간의 인턴 기간 (2007년 7월 23일 ~ 2007년 8월 3일) 후부터

논문 투고(2008년 12월)까지 1년 4개월이라는 시간이 있었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40573

 + 한국연구재단 과제수행 기간이 끝났는데 논문을 썼으니 사기 아니냐는 조선일보.

 하지만 과제 수행 후 남은 데이터를 이용하여 추가로 논문을 쓰는 건 과제와 아무 상관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