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노예근성은 정말 쩌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억압되고 뺏기고 휘둘려도 또 다시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시대로 돌아가고

싶어서 안달을 하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9시면 땡하고 전두환 찬양하던 뉴스 그리고 언론이 장악되어 개 쓰레기같은

뉴스가 판을 치던게 어그제였습니다.

이쯤되면 언론에서 보도되는 잡스런 논조들을 좀 걸러서 봐야하지 않을까요?

이건 뭐 뒤돌아서면 또 처먹는 금붕어도 아니고 왜 이렇게도 조국때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지 일본 욕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이켜 봐야할듯 합니다.

솔직히 지금의 조국때리기

청문회 하자는데 보이콧을 말하는 자한당의 발악에 가까운 권력쟁취를 위한 몸부리에

재미지게들 놀아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일본과 친일파와 기득권들이 밑작업 끝낸 꼭두각시같은 것들이 혼란을 조장하고 

일베와 트럼스포럼같은 것들이 동조하여 물타기하고 있는거 뻔히 보이는데

그에 동조해서 작두를 타고 있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솔직히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자한당, 언론, 극우, 친일파 등등 그 잡것들은 알고 싶은 마음 1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그 외 분들조차 진실을 파악하기 보다 휩쓸려 개작두를 타고

있으니 이게 노예근성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주인이 짓으라면 짓고 딱 배고픔 면할정도로 주면 헥헥거리는 개나

언론이 떠든다고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조차 하지않고

달라드는 꼴이 딱 그짝 아닐까 합니다.

이쯤되면 우리나라는 딱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시대가 어울릴듯 하네요

그때도 지금과 같을지 정말 궁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