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는 원래 한 공화국에서 시작했지만
인구가 많지만 영토가 적었던 엘살바도르 불법이민자 30만명이 온두라스 농지에 20% 달아는 토지를 화전민화하여 차지했는데 이에 온두라스가 이들을 내쫒으면서 양국가의 감정의 골은 깊어지고 월드컵 조별예선 축구가 기폭제로 엘살바도르의 육군이 기습공격을 했지만 공군의
우위에 있던 온두라스 반격하고 상황은 고착화 되다 미국이 주도한 미주회의의 경제제제로 두국가가 실질적 평화를 맺는데는 보복성 공격으로 10년이 지난후에 평화가 찾아오지만 두나라 다 소수 지주 계층에 의한 부의 독점으로 경제가 파탄..
이에 우루과이 작가는
한 세기 반 전까지도 하나의 공화국에 속했던 중앙아메리카의 두 나라가 축구 때문에 적이 되어 싸운다.
작은 농업국가인 온두라스는 소수의 대지주들에 의해 지배된다.
작은 농업국가인 엘살바도르는 소수의 대지주들에 의해 지배된다.
온두라스는 쿠데타로 태어난 군사독재정권이 통치한다.
엘살바도르는 쿠데타로 태어난 군사독재정권이 통치한다.
파나마에 있는 미국의 '아메리카 학교'에서 교육받은 장군들이 온두라스를 다스린다.
파나마에 있는 미국의 '아메리카 학교'에서 교육받은 장군들이 엘살바도르를 다스린다.
온두라스의 독재자는 미국으로부터 무기와 고문관을 공급받는다.
엘살바도르의 독재자는 미국으로부터 무기와 고문관을 공급받는다.
이제 온두라스의 독재자는 엘살바도르의 독재자가 피델 카스트로에게 고용된 공산주의자라고 비난한다.
이제 엘살바도르의 독재자는 온두라스의 독재자가 피델 카스트로에게 고용된 공산주의자라고 비난한다.
전쟁을 하는 동안
온두라스 민중은 자신들의 적이 엘살바도르 민중이라고 생각하고
엘살바도르 민중은 자신들의 적이 온두라스 민중이라고 생각한다.
1주일간 지속된 두 나라의 전쟁은 4천명의 죽은 자를 남겼다.
이렇게 글을 썻습니다.
한일은 서로 70프로가 삼한족70+예맥30(도래인70+아이누30) 삼한족 유전자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국가들이고 경제 수출중심의 국가이며 빈부의 격차가 북유럽의 선진국을 따라가지 못하며 치안은 세계상위 국가이며 일본은 전범 손자세대가 한국은 전범의 수족들이 지배했던 또 아직 그 수족들의 자녀들이 30프로 이상의 철옹성으로 뭉쳐있는 삽질국가입니다. 두 나라다 일본은70 한국은 30프로의 병폐세력이 존재합니다. 또한 두나라는 미국의 강력한 속국동맹이며 중국과 미국의 경제 영향력 아래의 국가이며 첨단 기술국가 또한 불화수소와 d램처럼 서로 날릴수 있는 카운터를 갖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어쨋거나 미국의 보호와 지원하에 성장했습니다. 미국에 의해 성장할수 있었던건 팩트이고 하지만 그게 미국이 한국을 위한 순수함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건 무지에서 오는 생각이고 중남미와 이라크사태 여러 국제사회에서 미국이 보여준 행태를 보면 미국의 큰틀을 따르되 그안에서 영리한 여론전과 로비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난 정의롭고 옳으니 다른애들도 알아줄꺼야 이런생각은 역사를 보면 아주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흑막의 로비와 여론전의 목표가 국익 많은 국민의 이익이면 됩니다. 미국에 맞서려하면 안되고 그건 일본이 가장 바라는 구도입니다.
더러운 수단은 정치가의 필수악입니다. 흑막의 로비와 여론전 몇수 더 생각하여야하고 필수악은 정말로 대다수가 좋아할 후세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부패하지 않고 발전하는 방향에 목적성을 두어야 그 정치가가 위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불화수소 허용에 일단 문제를 키우기보단 함구하며 더한 카드를 꺼내면 국제 로비와 여론상황에 맞게 대응하고 이 싸움은 짧게는 미국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면 이기고 길게는 경제적 군사적으로 상대방의 수단에 대응할 시간을 버는게 이기는 겁니다. 상대를 방심케 하고 국민의 일본 분노 여론은 냅두며 안으로는 발목 잡는 세력을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끝내야합니다. 국민이 계속 지지해줘야한다 해줄것이단 믿음이 아닌 지지를 이끌어내야합니다. 그건 지금 같은 리스크를 서로 받는 상황이 아닌 70프로 이상이 상대방이 리스크를 가져갈수 있게 준비해두고 난후에 해야합니다.
미국의 동맹보다 한국의 국익이 우선한다라는 말은 참 바보같은 카드입니다. 미국과의 카드게임은 이길수도 없고 피해를 최소화하는게 최대한 할수 있는 카드입니다.
적어도 미국은 중국처럼 말이 안통하는 점보단 통하는 점이 많은 국가입니다.
미국에 하소연하는 전략으로 계속가야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벌어 몇년후 일본을 압박하는게 이기는겁니다. 일본은 시간이 가면갈수록 자멸할 국가입니다. 자존심은 밥먹여주지 않습니다.
굴복하지 않는 모양새를 유지하며 미국체면을 살려주는 외교기조로 가고 안으로는 총선을 준비하며 기초산업육성과 김대중전대통령이 it를 키운것처럼 로봇과 드론등의 신성장 산업을 키우고 국가 분위기를 이공계가 존중받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기초산업과 신성장산업을 보강하며 키울수 있고 외교전은 중미 사이 줄타기를 서로 틈에서 우는 소리해서 국익을 도모하고 피해를 최소화해야합니다.
일본은 어차피 망할국가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곱게 망하진 않으니 계속 대비하며 주시하고 국제사회 로비에 힘써야하며
우리도 북한인구를 흡수하지 못하면 일본처럼 망하고 중국의 식민지화나 예속은 막을수 없기에 집값을 잡는 꼼꼼한 법을 제정하여 출산율을 높이고 북한을 흡수하되 김정은에게 계속 신뢰감을 보내고 차후 그가 사망(돼지는 오래살면20년입니다) 이후에는 민주정이 들어서게 하되 김정은의 반중 과 자주적성향을 이용해 중국기업의 북한투자와 개발이 아닌 한국기업이 80이상을 따내게 해야합니다. 북한이 베트남화 되면 자연스레 한국은 성장하며 경기는 상승합니다.
북한카드가 아니면 한국 경기가 낳아질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이념은 역사를 봤듯 금방무너집니다. 북한민의 공산주의이념은 동독처럼 금방 붕괴될겁니다. 어차피 김정은 사후 북한 공산정권은 오래갈수 없습니다. 아직 그가 한국엔 필요한게 북한을 중국에 뺏기지 않으려면 필요합니다.
중국이 미국에 한깜냥도 안된다는 비웃음은 십여년전 중국을 무시하던 모습과 같고 중국도 해볼만 하니 미국에 비비는 겁니다.
중국의 위구르 티벳등은 독립하기엔 아메리카 원주민처럼 소수화 되었습니다. 화북과 화남으로 둘로 본인들이 쪼개지지 않으면 힘들고 중국정부가 더욱 중국민을 통제하려 들수록 중국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건 우리에게 호재입니다. 세계최강인 미국은 같은 대륙 중남미를 할렘가로 만들었고 중국으로선 한국이 눈에 가시입니다. 미국의 캐나다같은 존재가 절대 아닙니다.
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지만 오늘 국무회의에서 미국에 동맹보다도 국익이 우선된다. 이말에 답답함을 느꼇고 당혹스럽더군요.
대선때 보여준 영리함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모습은 초강대국들 정상들이나 보여주는 모습이지 강소국 정상이 강대국 정상에게 할 모습이 아니고 미국에게 진주만공습이 왜일어났는지(어려워진 일본제국의 경제사정) 일본의 우경화에 경고해야합니다. 미국정계 로비전에서 일본과 싸워야지 미국과 싸워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