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자한당의 적대적 공생관계..
조국딸의 고속도로 하이패스 인생에 대해서. 비판과 옹호를 떠들썩하게 하면서도
학종. 입학사정관제. 철폐에 대한 논의로는 절대 확대시키지 않더군요.
말하지 않아도, 텔레파시로 통하는, 무언의 합의로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