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룰 안에서 허용되는 걸 누리는 금수저.
두번째는 룰 위에서 놀려는 금수저.
첫번째의 경우도
룰을 공정하게 고쳐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 이전에 두번째 금수저는 진짜 없애야 함.
대표적인 두번째 금수저가 박근혜였지.
탄핵국면에서 보여준 어거지들은 진짜 실소를 자아냈음.
“아 저 사람은 정말 자기가 법 위에 있는 줄 아는구나”
라는 생각이 듦.
이번에 장제원 아들과 조국 딸도 이렇게 분류가 가능함.
학위를 따서 사회체계의 룰 안에서 인정받는 지위를 얻으려는 조국 딸이 있고.
음주운전에 뺑소니 아버지 국회의원 운운 등등 하는 장제원 아들은
자기 수저를 이용해 룰 무시하고 플레이 하려는 케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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