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뭔가를 터뜨릴 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마 청문회 시점 처럼 금요일 12시 직전에 조국 아내 기소한 것 처럼 오늘 밤 12시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 개인적인 희망은 "소환 불응한 나경원외 59명 전원 소환조사 없이 기소 또는 체포영장" 였으면 합니다.
아니면 아무것도 안터지고 소문일 뿐, 조용하게 지나가던가요.
이제는 윤석열이 강조한 정치 중립적인 검찰로서 움직여야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