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벌레 인생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서 한동안 정경사 분위기 만 종종 들여다 볼 뿐 딱히 댓글을 단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참 기분 더러워지는 찌라시를 보니 좀 짜증이 나서 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추석 연휴 막바지 볼 일이 좀 남아서 삼실서 일 보고 퇴근하여 운동 삼아 아파트 계단으로
오르던 중에 계단 구석에서 발견한......
장관 하나 뽑는 거에 왜이리 개떼 같이 거품들을 물까요?
기레기들 때문에도 열받는 상황에 도대체 어떤 10색히 들이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