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훈이 땜에 사업관련이든 머든 아주 딥빡쳐 있는 상황인데
뜬금없이 신앙 얘기하러 기어들어 오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들은 머여?
니들 궁금증 전혀 관심도 없어~!
지금 불난 집에 기름 붓고싶냐?
그냥 할렐루야들 대가릴 뽀개버리고 싶으니까 쓸때없는 거 물어보지 말구 좀 꺼져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