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서 밝힌 사실과 다른 점들이 속속 밝혀 지고 있습니다. 사법적 판단 이전에는 이 문제는 윤리적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바로 국민들이 바라보고 있는 청문회에서 위증 여부의 문제 입니다.
첫번째, 조국 5촌 조카가 해외에서 조국 장관 인사청문회 준비단과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두번째, 청문회에서 조국 "블라인드 펀드라 투자처를 몰랐다" 하지만 코링크 관계자 진술은 청문회를 앞두고 정경심 요구로 '블라운드 펀드 조항 X(없음)" 초안 급조 -> 조국에 인편 전달 -> 정경심, '블라인드 펀드 조항' 추가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