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종이 신문의 판매는 거의 무시할 정도인데도,
그 영향력과 광고료가 계속 높은 이유는
그들의 디지털컨텐츠를 소비해주기 때문입니다.
노출이 많이 될 수록 광고단가가 높아지고 이익이 늘어난다는건 다 아실 겁니다.
그렇기에 클릭수를 늘이려고 자극적이고 파렴치한 제목과 내용의 기사를 계속 쓰는 겁니다.
이들은 돈을 위해서는 일본 야후사이트에서 나라를 파는 짓도 마다하지 않는 집단입니다.
이제 더이상 그들의 디지털컨텐츠를 소비하지 맙시다.
링크됐다고 클릭하지도 맙시다.
필요하다면 URL주소와 기사내용을 이미지로 떠서 첨부합시다.
절대 링크걸어서 노출빈도를 높여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