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신원인증을 스마트폰 내 디지털ID가 대체
- 이통사와 금융사, 스마트폰 제조사, 스타트업 함께 컨소시엄 구성
- 블록체인 실증화가 모든 인증 사업에서 전방위로 촉발될 가능성
- 보수적인 금융권에서 디지털ID를 허용한 의미
- 비대면 기반 모든 산업영역에 DID가 활용 가능
- 정부는 얼라이언스 간 의견조율 나설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