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색이 너무 과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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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다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정경심교수가 구속되면 그 다음은 정해진 수순으로 흘러갈것 처럼 말하던 우리쪽 사람도 있었지만 지나치게 그 의견에 얽매여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어제 정경심 교수가 구속되었다고 할때 무슨 엠블런스에 실려 갔다느니 대성통곡을 했다느니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딴 한심한 짓 할려면 집에서 하라고 말하고 싶다.
무슨 결론이 정해진것 처럼 다들 행동하는데 다들 너무 오버하는거 아닌지? 그런거 쳐다보면서 저 적폐진영이 더 키득거리지 안쓰러워할까?
어떤 의원은 적폐들 행태에 질려서 다음 총선 출마포기 한다고 하지 않나... 이명박근혜시대엔 이거보다 더 한일도 많았다.
우리가 저런 꼬라지 한두번 봤나? 오합지졸들 같이 이러지 말자.
앞으로 김경수건도 있고 이재명도 남았다.
횽들 적폐시대에 이런말 유행했던거 기억나나?
정신줄 놓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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